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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쿰, 일본 코스메키친 입점…현지 유통 확대

▲ 코스메키친 ‘Cosme Kitchen 2026 Autumn Exhibition’ 탈리다쿰 부스. (사진=탈리다쿰 제공)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이 GS글로벌과 협업해 일본 코스메키친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채식 요리

코스메키친은 마쉬뷰티랩이 운영하는 일본 내추럴·오가닉 제품 셀렉트숍이다. 일본 주요 지역에서 약 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취급한다.

탈리다쿰 제품은 지난 24일부터 현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판매 품목은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브라이처스 세럼,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에이치엠베리어 페이스 클렌저, 립큐어 밤, 립큐어 밤틱 등이다.

▲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브라이처스 세럼·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사진=탈리다쿰 제공)

이에 앞서 탈리다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Cosme Kitchen 2026 Autumn Exhibition’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입점은 GS글로벌과 일본 법인 GS재팬이 추진한 화장품 유통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탈리다쿰은 하얀 민들레를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해 온 비건 화장품 브랜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스메키친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탈리다쿰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본 내 유통을 확대하고 미국 등 해외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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